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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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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8 23:53
발음오행
 글쓴이 : 갑술작명연구소
조회 : 16,146  
발음오행       (안태옥 박사의 '끝내주는 이름짓기' 중에서)
 
발음오행(發音五行)은 모든 글자의 첫 소리에 해당하는 자음을 기준으로 오행을 부여하고, 발음의 초성(初聲)에 따라 정해진 오행을 배정한다. 물론 학자들에 따라 적용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나 결국 발음오행의 상생작용과 더불어 순환되는 구조가 좋은 이름 짓기의 선결조건임을 강조하고 있다.
 
작명의 발음오행은 한글 및 외국 글자의 첫 발음(자음)을 기준으로 오행 분류하여 적용한다. 그러나 같은 글자라 하여도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발음의 오행을 우선하여 적용한다. 가령 소니(SONY)SK(에스케이)는 같은 'S'로 시작하지만 발음은 으로 확연히 구분된다. 따라서 명시된 글자보다 발음상 오행을 우선하여 적용해야 한다.
 
한편 영어는 발음오행 자체만을 기준으로 작명하기 때문에 글자의 획수는 중요시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한자처럼 다양하지도 않다. 대체로 3획수 이하로 구성되지만 소문자와 대문자로 구별하면 같은 글자라도 획수가 달라질 수 있지만 획수 자체를 취용하지 않기 때문에 무시해도 된다. 굳이 영어 알파벳의 획수를 대문자의 필획에 따라 구분하면 1획수에 해당하는 경우는 CIJLOSUVZ이고, 2획수는 BDPQRTWXY이며, 3획수는 AEFGHKMN로 구분할 수 있다.
 
<발음오행 적용표>
발음
오행
한글
영문
적용숫자
()
ㄱ⋅ㅋ
CGKQ
12
()
ㄴ⋅ㄷ⋅ㄹ⋅ㅌ
DLNRT
34
()
ㅇ⋅ㅎ
AEHFILMNOSUWXY
56
()
ㅅ⋅ㅈ⋅ㅊ
CGJSXZ
78
()
ㅁ⋅ㅂ⋅ㅍ
BFMPV
910
 
1) 초성(初聲)과 종성(終聲) 중에서 초성만 적용
김철수=()+()+()+()+()
             초성   종성   초성    종성   초성
 
김철수=()+()+() 金剋木으로 상극관계
 
안철수=()+()+() 土生金으로 상생관계
 
나경민=()+()+() 水木火 상생관계(역생)
 
2) 水剋火土剋水의 이름구조는 절대로 피해야 함
오민복=()+()+() 土剋水 상극관계
박봉래=()+()+() 水剋火 상극관계
 
3) 두음법칙의 탄력적 적용
로 발음되나 두음법칙을 배제한 로 함을 원칙
두음법칙이 적용되는 발음은 당사자가 원하는 발음선택
 

다만 일각에서는 훈민정음(訓民正音)의 해례본(解例本)에 나와 있는 음령오행(音靈五行)의 발음기호 분류법에 따라 토()와 수()오행의 발음을 달리 사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가령 명리학에서 사용하는 토()오행의 발음은 ,이지만 해례본은 ,,로 표기하고, ()오행 역시 ,,에서 ,으로 바뀌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연유에 의해 발 음오행 표기법에 혼선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글은 1443(세종25)에 창제되어 1446년에 신숙주(申叔舟) 등에 의해 해례본이 편찬됨으로써 한글의 발음오행을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연산군(燕山君)의 한글말살 정책으로 해례본은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1517(중종12) 최세진(崔世珍)에 의해 음령오행이 뒤바뀐 사성통해(四聲通解)가 편찬되었다. 아울러 1750(영조26)에 신경준(申景濬)훈민정음운해(訓民正音韻解)에서도 해례본과 다른 음령오행을 사용하였다. 이후 일제 강점기 말에 조선어학회 등에서도 신경준의 훈민정음운해(訓民正音韻解)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그러한 과정에서 연산군 시대에 분실되었던 훈민정음 해례본이 경상북도 안동에서 발견됨으로써 본래의 한글 음령오행 적용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

하지만 최세진이 사성통해(四聲通解)에서 음령오행을 변경했다는 것은 해례본의 음령오행에 문제가 있었음을 전제로 하였기 때문에 해례본의 시기가 빠르다 하여 무조건 수용할 수 없다는 주장이 일반적이다. 아울러 ,은 목구멍의 울림소리로서 모든 발음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중성적 성격인 토()로 분류함이 옳다는 견해이다. ,,은 자음의 발음구조로서 발음상 입술의 개폐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수()오행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이 일반적인 논리로서 현재 작명의 발음오행과 관련해서는 해례본의 이론을 적용하지 않는 작명법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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